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추미애 사단 (문단 편집) === 검찰을 떠난 인물 === * [[이정수(법조인)|이정수]] 前 [[법무연수원]] 연구위원([[검사장]]): 추미애 장관, 박범계 장관 시절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, 법무부 검찰국장,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하였다.[* 여담으로 박범계 [[더불어민주당]] 의원의 고등학교 후배이다.] 2022년 5월 18일 [[한동훈]] [[법무부장관]] 취임 하루만에 [[법무연수원]] 연구위원으로 쫓겨났다.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2865339954100|검찰 인사 보도자료]],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2865340005100|인사이동 내역]] 2022년 6월 9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장 재임 당시 지휘한 수사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고발했던 이정수 법무연수원 연구위원(검사장) 사건이 최근 연이어 각하 처분을 받아 사표가 수리될 수 있게 되어 검찰을 떠나게 되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society/article/202206098733Y|#]] [[2022년]] [[6월 22일]] 의원면직 처리되었다.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5883371496100|검찰 인사 보도자료]],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5883371563100|인사이동 내역]] 8월 8일 서울 서초구 법원로 정곡빌딩 건물에 법률사무소 중앙N남부를 열고 변호사로 새출발했다.[[https://www.lawtimes.co.kr/Legal-News/Legal-News-View?serial=180623|#]] * [[김관정]] 前 [[수원고등검찰청]] [[검사장]] : 서울동부지검장 재직 시 [[추미애]] 장관 아들 ‘군 휴가 미복귀 의혹’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릴 때까지 269일 동안 수사를 끌었다. 수사 막판에 수사팀 결론과 상충되는 현역 군 장교의 진술 번복이 있었고 대검이 보완 수사 의견을 냈지만 김관정 검사장은 추 장관과 그 아들 등 전원을 무혐의 처리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3/0003588698|#]] 2022년 5월 사직서를 냈으며 2022년 [[2022년]] [[6월 22일]] 오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‘검찰을 떠나며’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“두 번째 사직서를 제출한 지 1개월 반 만에 수리가 돼 이제 사직 인사를 올리게 됐다”고 말했다. 그는 "지난 세월 동안 검찰에는 어려운 일이 많이 있었고, 특히 최근 수 개월은 조직이 존폐 위기에 처할 정도의 위기 상황이었다"며 "조직의 간부로서 이런 상황을 초래한 것에 대해 깊은 자괴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조직과 구성원들에게 대단히 죄송한 마음"이라고 언급했다.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67CEGUF3Y/GK01|#]] [[2022년]] [[6월 22일]] 의원면직 처리되었다.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5883371496100|검찰 인사 보도자료]],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5883371563100|인사이동 내역]] * [[심재철(1969)|심재철]] 前 법무연수원 연구위원(검사장): 일명 '상갓집 파동'의 주인공으로, [[조국(인물)|조국]] 무혐의를 주장하여 상갓집에서 [[양석조|후배 검사]]로부터 "니가 검사냐"는 말을 듣기도 했다. 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8/08/2020080890079.html|#]] [[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]] 당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. 이 과정에서 [[윤석열]] 총장 측이 제기한 징계위원 기피신청에 기각 표를 던진 뒤 자진해서 회피신청을 하여 윤 총장 징계의 절차적 정당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. [[박범계]] 장관이 2021년 2월 검찰 인사를 단행하면서 법무부 검찰국장에서 [[라임 사태]] 수사를 지휘하는 [[서울남부지방검찰청]] [[검사장]]으로 이동했다. 대검찰청 블라인드에 따르면, 반부패수사부장 시절 전임자인 [[한동훈]]에 대한 열등감을 표출하며 "내가 걔보다 잘해줄 수 있어"라는 소리를 하고 다녔다는 듯.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시절, [[정운호 게이트]]에 등장하는 50억 변호사 [[최유정(변호사)|최유정]]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최유정 법조로비 사건의 판례에 명시되기도 했다. > '''"피고인(최유정)은 당시 강력부장과는 사법연수원 및 대학 동기이고, 서울중앙지검의 공판2부장과도 사법연수원 동기"라며 "피고인은 강력부장 및 공판2부장과 정운호 사건을 수임하기 전에도 연락을 하는 등 친분이 있는 사이였는데, 정운호 사건을 수임한 후에도 빈번하게 연락을 주고받았다."''' 위 사건을 전후하여 2016년 [[부산지검]]으로 [[좌천]]성 보임되었다. 다만 이 사건은 2022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(서정식 부장검사)는 한 시민단체가 낸 진정사건을 공람종결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629/0000150133?sid=102|#]] 운동권 서클 시절[* 법사회학회 출신이다] 역시 운동권인던 [[조국(인물)|조국]]과의 인연 덕분에 2017년부터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.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에 보임된 것도 보은인사라는 평이 많았다. 이후 2022년 5월 18일 [[한동훈]] [[법무부장관]] 취임 하루만에 [[법무연수원]] 연구위원으로 쫓겨났다.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2865339954100|검찰 인사 보도자료]],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2865340005100|인사이동 내역]] 사실상의 권고사직이다. 결국 [[2023년]] [[7월 28일]], [[법무부]](장관 [[한동훈]])는 최근 사직서를 수리하고 의원면직 인사를 낸 것으로 알려져 검찰을 떠나게 되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728140100004?section=society/all&site=hot_news_view|#]] * [[최성필]] 前 법무연수원 연구위원(검사장): [[이성윤(법조인)|이성윤]](연수원 23기)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을 보좌하며 중립성 논란에 휩싸였다. 이 두 명은 ‘채널A 사건(검·언유착 의혹)’과 관련해 수사팀이 수차례 [[한동훈]] 당시 검사장(현 [[법무부 장관]])을 두고 무혐의 처분을 결재해달라고 요청했지만, 번번이 결재를 거부하며 “문 정부에 밉보인 한동훈에 대해 부당하게 무혐의 처분을 미룬다”라는 비판을 받았다. 결국 [[이정수(법조인)|이정수]] 서울중앙지검장이 재직 기간인 올해 4월까지 수사팀이 총 열두 차례에 걸쳐 무혐의 의견을 낸 끝에 무혐의 처분이 재가됐다. 최부장은 또 지난해 5월 이성윤 당시 지검장이 ‘[[김학의]]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 방해 의혹’으로 기소될 때에도 형사사법시스템(킥스)에서 공소장 최초 열람자로 지목돼 구설수에 올랐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5/0003199516|#]] [[2022년]] [[6월 22일]] [[2022년]] [[6월 22일]] [[한동훈]] [[법무부장관]] 첫 고위급 검사 정기인사에서 [[법무연수원]] 연구위원으로 쫓겨났다.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5883371496100|검찰 인사 보도자료]],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5883371563100|인사이동 내역]] 이후 곧바로 사표를 제출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625030225355|#]] 사표가 수리되자 법무법인 솔(대표변호사 이금로)에 합류했다.[[https://www.lawtimes.co.kr/Legal-News/Legal-News-View?serial=181404&kind=AO01|#]] * [[이종근(1969)|이종근]] 前 법무연수원 연구위원(검사장): 법무부 산하 [[검찰개혁]]추진단 부단장을 지냈다. [[박은정(법조인)|박은정]] 법무부 감찰담당관의 남편이다. [[서울서부지방검찰청]] 검사장까지 올랐으나 한동훈 신임 장관의 취임 하루만에 [[대구고등검찰청]] 차장검사[* 단 보직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다. 앞의 4명이 사직하면 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이 유력한데, 이는 유상범 의원이 검찰에 재직하던 시절 겪었던 면직과정과 동일하다.]로 이동했다. 사실상의 권고사직이다. [[2022년]] [[6월 22일]] [[2022년]] [[6월 22일]] [[한동훈]] [[법무부장관]] 첫 고위급 검사 정기인사에서 [[법무연수원]] 연구위원으로 쫓겨났다.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5883371496100|검찰 인사 보도자료]],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5883371563100|인사이동 내역]] [[2023년]] [[2월 1일]] [[경향신문]] 취재 결과 이종근 검사장은 최근 [[법무부]]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는 것이 드러났다.[[https://m.khan.co.kr/national/court-law/article/202302011828001#c2b|경향신문]] 이후 법률사무소 계단을 설립하고 대표변호사로 새롭게 출발했다.[[https://www.lawtimes.co.kr/Legal-News/Legal-News-View?serial=186547&kind=AO01|이종근 전 서울서부지검장, 법률사무소 계단 대표로 새 출발]] * [[김양수(법조인)|김양수]] 前 법무연수원 연구위원(검사장): 추 전 장관 아들의 무혐의로 끝난 군 휴가 특혜 의혹 사건을 지휘했다. [[https://m.asiatoday.co.kr/kn/view.php?key=20220622010012681|#]] [[2022년]] [[6월 22일]] [[2022년]] [[6월 22일]] [[한동훈]] [[법무부장관]] 첫 고위급 검사 정기인사에서 [[법무연수원]] 연구위원으로 쫓겨났다.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5883371496100|검찰 인사 보도자료]], [[https://viewer.moj.go.kr/skin/doc.html?rs=/result/bbs/182&fn=temp_1655883371563100|인사이동 내역]] 이후 퇴직하고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. * [[서지현]] 前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전문TF팀장: 추미애 장관, 박범계 장관 시절 법무부에서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, 디지털성범죄 전문TF팀장을 역임하였다. [[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]] 부부장검사로 원대복귀 발령을 받자 짐쌀 시간도 주지 않고 원대복귀를 시켰다며 사직서를 제출하였다. 2022년 6월 2일 사직서가 수리되어 명예퇴직하였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603091021452|서지현 검사 "오늘 입금문자..연락도 없이 명퇴처리 눈물도 안나"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